
인천시 중구(구청장 김정헌)는 ‘사)수와진의 사랑더하기(이사장 안상수)’가 지난 24일 크리스마스이브를 맞아 ‘2025 미추홀 산타클로스’ 행사로 마련한 겨울 이불 등 8종 세트 선물 50세트를 지역 내 아동·저소득 가구에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나눔은 연말연시를 맞아 지역 취약계층 아동과 이웃에게 따뜻한 온정과 희망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사)수와진의 사랑더하기’는 매년 크리스마스 전후 산타클로스 나눔 행사를 이어오며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확산해 왔다.
선물은 중구 관내 도움이 필요한 아동과 저소득 가구를 중심으로 배부될 예정이며, 아이들에게 크리스마스의 기쁨과 소중한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선물 전달에 참여한 봉사자 측천산업 관계자는 “성탄절은 모두가 따뜻함을 나누는 날인 만큼 작은 정성이지만 아이들과 이웃들에게 웃음과 희망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중구 관계자는 “매년 변함없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수와진의 사랑더하기’에 감사드린다”며 “선물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되어 모두가 따뜻한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뉴스타운 이정애 기자
